우리는 명당을 이야기할 때 흔히 용이나 봉황, 황소, 거북등 여러가지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거기의 어느 장소이니까 명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논이나 밭 가운데 아니면 우물속 심지어 바다속의 명당들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합니까?
그것은 형상의 모습이 아닌 좋은 천기(天氣)나 지기(地氣)를 받는 곳이
명당이며 사기나 독기 어떤 지형에 어떤 자리가 좋다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모여 명당자리라고 이야기 되었으며, 반면에 명당자리라고 믿고 있는 자리에서 더욱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氣)를 모르면 진정한 지관이라 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좋은 기(氣)가 모이는 자리가 명당입니다. 공덕도자기는 좋은 기(氣)를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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