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신비하고 기이한 현상을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다만 서구의 과학이론에 젖어서 쉽게 인정하지 않을 따름입니다.
한 집안에 같은 질병을 않는 사람이 많거나 정신 질환자가 많이 생기면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이 같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일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분가를 하고 특히 여자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상인이 되어서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단순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흉사가 겹친다.", "이상하게 그 집안 진부가 안된다.", "부모 형제가 똑같은 일이 자주 생긴다." 등 이러한 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천주교 임○○ 신부님의 수맥에 관한 책자에서 나오는 수 많은 일련의 사건과 그 이후의 반전되는 결과가 무엇일까요?
결국 좋지 않은 산소 자리는 조상에게 나쁜 기운을 보내며 그 나쁜 기운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암환자, 정신질환자, 당뇨병환자 등등 수많은 치유사례와 사업자가 전화위복, 수험생의 성적향상등은 조상과 후손의 관계, 그 기(氣)의 실체를 증명한다고 굳게 믿을 수 밖에 없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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