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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04 23:20
"지방간이라는데…명쾌한 해법은 뭘까?"
 글쓴이 : 보금정사
조회 : 2,791  

지방간 - 우리나라 30대 이후의 성인이라면 대개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음직한 질환이다. 지방간의 위험에 항시 노출된 것으로 여겨도 좋을 만큼 현재 지방간의 비율은 술 소비량과 더불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다.

지방간은 간의 구성성분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이상으로 만성 알코올에 의한 경우와 당뇨 및 단백질 결핍에 의한 경우 등이 있다. 알코올 섭취가 주 원인이 되며 중년이후의 지방간은 비만, 과체중과도 관계가 있다. 특히 지방간은 심하면 만성 간질환~간 경화~간 암 등으로 진행되어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중 하나다.

지방간의 근본 원인은 간에 독소-노폐물인 담석이 끼어 물이나 음식, 공기 등의 해로운 물질이 체내에 쌓여 독소가 된 것을 분해하고 체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 간의 해독기능 및 지방 분해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간은 알코올성 간염이 간세포 내 지방 축적률이 10~35%, 간경변증은 8~20%이며 심하면 간세포가 괴사하거나 지방성 간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방간의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헬스메카한의원 권강주 원장은 “지방간에는 간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한방요법을 써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한방 간 해독 프로그램을 권유했다.간 해독 프로그램이란 간에 낀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간청소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다. 해독기능 및 지방분해 기능의 메카인 간 내 담즙을 분비하는 담도관 내에 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 몸 밖으로 배설되게 한다.

이 때, 청혈탕이라는 한약을 써 간을 청소하고 간세포 내 대사기능, 즉 해독기능을 올려주는 한약을 병행해 쓴다고 한다. 간 노폐물은 배설물을 통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간 기능이 정상화되어 체내의 독소가 없어지고 간 내 지방수치가 떨어지면서 피가 맑아져 지방간 뿐 아니라 어깨 결림, 만성피로, 뒷목이 뻣뻣하거나 눈이 충혈 되는 증상도 함께 사라진다. 또한 체내 노폐물과 독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해독이라 하면 생소하게 여기기 쉽고 한방으로도 치료가 될까 싶지만 그렇지 않다는게 권원장의 설명이다. 간 해독 프로그램은 지방간 및 간 질환의 원인인 간 독소 및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간 기능을 강화시킨다. 따라서 지방간과 간 질환을 치료 예방하고 간에 낀 노폐물을 순수 자연요법으로 없애 신체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준다. 이 때문에 각종 간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므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는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도움말: 헬스메카 권강주 원장

윤주현 기자 aza000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