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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02 11:17
 조회 :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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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 : 양모, 여, 56세, 퇴직교사, 2007년 6월 6일 치료시작
2) 증상 : 반년 전 오른쪽 어깨를 들 수 없게 되었으며, 등도 만질 수 없었고, 머리도 빗지 못하였다. 산통을 참기 힘들었으며,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해 수면에 영향을 주었다.
3) 치료 : 주혈은 견통혈이며, 배혈은 견삼침.
4) 치료결과 : 1번 치료 후 통증이 사라졌으며, 3번을 치료하여 와치되어,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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