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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행은 운명의 설계도대로 될까? 아니면 우리의 의지대로 일까? 사람들은 그렇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한다.
정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사람은 과연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이 노력하기에 달린 것일까?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같은 노력을 했는데도 결과는 불공평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더 많다.
사주(四柱)에는 선천운(先天運)과 후천운(後天運)이 사람마다 이미 정해져 있다고 역학인들은 말한다.

선천운은 전생 조상의 인과응보(因果應報)와 관련하여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 최초로 접촉하는 우주(宇宙)의 대기(大氣)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고 후천운은 출생 후부터 그 사람이 생을 마칠 때까지 선천운으로 정하여진 운명의 여러 징후들을 10년씩 교체해 가면서 나타내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서 교육적으로 옳지 못한 주장이라고 나무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은 이미 태어나는 순간 인간이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어떤 기(氣)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되며 또 살아가면서 10년마다 교체되는 후천운의 예시에 따라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사고(思考)하고 행동하며, 현재상황에서 부자이든 가난하든 또는 행복하든지 불행하든지 하는 것은 그것의 결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날 갑자기 운명의 변화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앞서서 운명의 예시에 따라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움직여 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조상의 산소가 좋은 기가 나오는 장소에 있으면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흥함이 있는데 반해 나쁜 기가 나오는 장소에 있으면 그 후손은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고 질병에 시달리면서 괴로움을 당한다고 하는데 그러한 곳은 이장을 하면 틀림없이 유골이 새까맣게 변색되어 있다고 역리사들은 말한다.
서구 과학기술의 전통속에서도 "우리 주위의 공간에는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미지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라고 하는 인식론적인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시공간이란 진공의 상태인 무(無)가 아니라 기(氣)로 가득찬 유(有)의 상태인 것이다. 혜득스님은 "그 미지의 에너지 즉 기(氣) 속에서 우리는 생.노.병.사가 이루어지며 그 기를 통하여 조상과 후손의 인연줄이 맺어지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조상의 산소자리를 함부로 다루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라고 당부한다.



공덕도자기는 한 가정의 길흉화복과 흥망성쇠가 조상의 묘지에 영향을 받는다는 풍수지리설을 논리적이고도 과학적으로 분석, 해결한 것이다.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깨끗한 종이에 조상의 이름을 적고 가능하면 변질이 되지 않도록 코팅을 하여 공덕도자기에 넣고, 봉분을 건드리지 않고 봉분의 좌 또는 우측 방향 가까이 50~60Cm를 판 후에 묻으면 됩니다. 단, 8방위 중 어느 한 곳이 좋은 방향입니다." 라고 혜득스님은 사용법을 설명한다.


기 수련이나 초능력의 개발, 신체단련 등에는 호흡 조절이 필수적이다.

혜득스님은 "호흡은 몸 안의 탁한 기운을 뽑아내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여 이때 들여진 기를 몸 안에 축적하는 것이다." 라며 "자기의 몸에 맞는 방법으로 호흡 수련을 한다면 정신 집중이나 병 치료에 큰 효과를 볼 것이다." 라고 말했다.
31세 때 중풍을 앓으면서 온갖 고새을 해온 혜득스님... 이곳 저곳 다녀보지 않은 병원이 없을 정도로 정성을 쏟았지만 현재 혜득스님이 놀라울 정도로 건강해 진 것은 모두 호흡법을 통한 기 수련과 기공치료였다고 한다.
장애인 협회에서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혜득스님은 선한 마음만 있으면 단전 호흡이 가능하고 자신의 기를 충만히 할 수 있다고 한다.
과학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초능력과 치료기공...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초능력을 보이고 치료기공을 통해 회복을 하는 환자들이 분명 존재한다. 앞으로 이러한 것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좀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주간인물 권은경 기자